교사과정 커리큘럼
컨티뉴엄 무브먼트 교사 프로그램 Continuum Movement Teacher Program (CMTP)은 2년, 500시간의 전문 개발 커리큘럼입니다.
컨티뉴엄 무브먼트 교사과정을 참여하기 위한 자격조건 링크
10개의 모듈 교육
500≥ 시간 교육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면 모듈은 각각 5일이며, 수업 사이에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수행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시간 소요를 최소화하고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두 개의 모듈을 연속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듈 시리즈
수업은 온라인 및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CMTP 완료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수업들을 필수로 들어야 합니다
모든 모듈은 학생들이 컨티뉴엄 무브먼트의 철학과 개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며, CM의 기본 틀인 해부학/생리학, 이론 물리학, 심리학의 요소들을 통합합니다.
모듈 개요
이 프로그램은 500+ 시간 프로그램입니다 - 각 모듈은 40-45시간의 수업 시간을 가지며 개별 과제, 그룹 프로젝트 및 기타 컨티뉴엄 무브먼트의 가상 워크숍이 포함됩니다.
모듈1: 컨티뉴엄의 에센셜 (대면)
초점 – 호흡, 소리, 움직임, 감각 및 혁신
이 모듈에서는 모든 컨티뉴엄 무브먼트 수업의 핵심 요체(essential elements)들을 탐구합니다.
1. 호흡 - 모든 움직임은 호흡으로부터 시작된다.
2. 소리 - 소리는 청각적인 호흡이다 소리는 우리를 서로 연결시켜주고 깊은 온전함과 공명을 이룬다 그리고 또 다른 소통방법을 제공해준다
3. 움직임 - 컨티뉴엄의 움직임들은 물결처럼 흐르는 나선형 움직임으로 플루이드 시스템의 순환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어있다. 웨이브 모션은 시공간의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우리의 생체지능(bio-intelligince)에 대한 주요 접근방식이다.
4. 감각과 즐거움 - 컨티뉴엄에서는 감각을 우리의 안내자로 사용해 몸의 신비로움과 모든시스템을 보살피고 살아 숨쉬는 생명력의 사용원리를 일깨운다. 즐거운 감각은 자기 재생을 위한 새로운 환경을 창조한다.
5. 혁신 - 우리의 존재 상태가 창의적이고 삶의 변화에 수용적인 상태가 될수 있는 오픈시스템(open system)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된다.
학생들은 컨티뉴엄 무브먼트 수업이 CM다운 수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 다섯가지 모두의 주요 요체들이 다뤄져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게됩니다.
소매틱스 교육- 소매틱스적인 교육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일반적인 교육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기
모듈 2: 컨티뉴엄의 철학 (대면)
초점 – 우리는 플루이드 시스템이고 세 가지 해부학적 체계가 있다
- 이 모듈은 우리의 몸은 프루이드 시스템(fluid system)이라는 사실을 살펴봅니다 따라서 움직임과 힐링을 탐구하기 위해선 스스로가 플루이드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에밀리 콘레드의 세 가지 해부학이 우리의 몸과 몸의 기억을 이해하기 위해 소개되어집니다.
- 인간의 몸은 플루이드 시스템(fluid system)입니다. 우리는 약 70%의 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우리는 움직이거나 몸을 생각할 때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습니다. 컨티뉴엄은 모든 플루이드 시스템의 주요 특성이 스스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합니다.
- 우리의 유체적 본성(fluid nature)을 탐구하면서, 학생들은 인간 의식과 전방향 운동(omni-directional movement)의 역학적인 잠재성과 다차원적인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합니다.
- 이 공부는 학생들이 몸의 감각 인식을 알아차리고 유지며, 움직임 지시와 신호가 온전히 몸에 스며듬으로 인해 플루이드 시스템의 흐름을 깨우는 경험을 자각 할 수 있는 능력을 심화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세포, 몸, 혹은 행성에 있는 플루이드(fluid)가 공명하는 모든 지능이 하나로 통일되어 작용하며,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컨티뉴엄에서는 이 모든 것을 플루이드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치유, 움직임 및 근본적인 지혜에서의 본질적이고 역사가 깊은 역할임을 배웁니다
- 학생들은 움직임을 통해 웨이브 모션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의 전체 몸이 유체적이고 생명력 있는 전체로 공명하게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 이 수업은 에밀리 콘레드의 세 가지 해부학 개념: 원시적, 문화적 및 우주적에 대한 개념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CM에서 다양한 존재의 경험적 상태를 이해하는데 사용되는 관점입니다.
- 모든 CM 수업의 두 가지 필수 개념인 베이스 라인(baseline) 및 오픈 어텐션(open attention) 배웁니다.
실습 – 학생들은 가상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모듈 3: 해부학 (비대면)
초점 – 생물권에 있는 플루이드 바이오 시스템으로써의 인간 신체에 대한 생물학적 및 세포적 개요
- 학생들은 해부학에 대한 관점을 깊이 이해하면서 조직과 유체의 변형적 측면을 배웁니다.
- 컨티뉴엄은 해부학을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기계적인 모델 대신 동적 플루이드 시스템으로 탐구합니다.
- 컨티뉴엄이 하는 해부학 연구는 살아있는 몸, 흐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몸에 관한 것입니다.
- 학생들은 머리, 두 팔, 두 다리, 그리고 신체의 특정 일부를 호칭하는 특징을 가지고 정의되어진 "신체"를 연구하는 것 외에도, 신체가 변형 가능하고 다기능적이며 경계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 컨티뉴엄이 정의하는 "몸"는 움직임입니다 – 세포, 분자, 그리고 서로 스며드는 웨이브 모션이 다함께 움직이는 춤입니다.
- 이 모든 움직임은 지구 환경에서 기능하기 위해 안정화됩니다. 기존의 기능을 넘어서면 측정할 수 없는 유체적 신비의 영역이 존재합니다. 학생들은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온 원초적인 맥동, 물결치는 혈액, 장기, 세포막 그리고 결합 조직들이 얼마나 잊혀져 왔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 학생들은 세가지로 그룹화된 인간의 바이오 시스템의 개요를 배웁니다, 이것은 세포구성 단계라고도 불립니다. 기본단계는 세포, 두번째 단계는 세포조직, 세번째는 장기입니다. 수업 시간에는 세포 및 세포하 의식에 대해 살펴봅니다.
- 신체의 네 가지 기본 조직 유형인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및 상피 조직을 다루고, 각각의 기본 역할, 위치 그리고 형태-해체와 구조체-텐서그러티(structure-tensegrity)의 관계를 배웁니다.
- 유체 역학의 관점에서 장기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이고 경험적인 소개도 탐구됩니다.
모듈 4: 해부학 II (비대면)
초점 – 물리적 시스템과 존재 상태, 움직임, 자각 및 기타 임상적으로 중요한 영역과의 관계에 대한 심화 탐구
해부학 및 신경생리학에 대한 추가 탐구
- 신경 생리학은 컨티뉴엄과 관련되어 다루어지며, 신경계, 신경-근육계, 다중미주신경계 및 심리-신체 통합에 대한 설명를
배웁니다.
- 학생들은 몸과 마음의 관한 연관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우리의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몸”과 세포조직이 기억할 수 도 있는 “과거의 몸 - 감정 - 환경적 트라우마”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 컨티뉴엄의 세 가지 해부학 개념: 원시적, 문화적, 우주적 해부학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며, 우리 몸과 해부학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 몸 안에 있는 인간 움직임을 벗어난 포괄적 움직임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다룹니다.
-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트라우마에에 접근하고 트라우마에 대한 접근 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또는 필요할 경우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중점을 둡니다.
실습 – 학생들은 가상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모듈 5: 몸 읽기 및 몸 자각하기 (대면)
초점 – 몸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 조직세포/플루이드의 움직임 표현을 통해 학생들은 신체의 플루이드 리매핑(fluid re-mapping) 하는 것 같은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원리를 배웁니다. 이는 생물-행성적 과정의 연장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 학생들은 다른 사람의 미세한 움직임 및 플루이드/세포/조직이 단계적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움직임을 관찰하는 능력을 심화시키고 또한 자신이 체화하는 능력도 깊어집니다.
- 글과 말로 배워왔던 것 보다 더 정교하게 몸과 마음을 유연한 관점으로 보는 원리를 배우게됩니다. 물리적, 지각적, 개념적 탐구는 서로 상호작용되어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생물-창조적 (bio-creative) 현상이 일어납니다
- 학생들은 소매틱스 심리학에 중요한 사고/감정 개념을 배우며, 기본적인 심리-신체적 처리 및 감정 표현을 하는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가늠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참조적이고 자가책임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실습 – 학생들은 가상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모듈6: 고객 및 학생과의 작업 (대면)
초점 – 개인에게 컨티뉴엄 가르치기
- 학생들은 소매틱스 실천의 실용적인 구현 방법과 컨티뉴엄의 개념을 일대일 상황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학생들은 실제 일상생활 속에서 호흡이나 신체에 제한적인 어려움이 왔을때 정서적 그리고 신체적 웰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배웁니다
- 컨티뉴엄의 움직임, 호흡 그리고 소리의 체화 및 자연스러움 측면을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학생들을 다양한 깊이와 의식 상태로 이끌기 위한 능동적 움직임과 수동적 움직임의 차이를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 의식적인 자각과 타인공감은 움직임 및 관찰을 통해 발전되며, 자신의 바이오 시스템과 타인의 바이오 시스템을 인지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는 내면의 생체 지능(bio-intelligence)에 대한 인식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판단하지 않는 자각 상태, “오픈 어텐션(open attention)” 이 강조됩니다.
- 플루이드와 세포조직의 움직임을 통해 웨이브모션이 적극 사용되어 고정되어 있던 구조적인 긴장이 풀릴 수 있게 됩니다
- 컨티뉴엄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침습적이지 않은 접근 방식이기 때문에 모든 관계 속에서 협력심과 존중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 접촉 윤리에 대해 배웁니다 치유 목적으로 쓰여지는 접촉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윤리적으로 사용되어지는지, 적절한 바운더리, 존중, 경청, 그리고 접촉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것에 대해 다룹니다. 경험적 활동과 안전에 중점을 둡니다.
실습 – 학생들은 한사람을 위한 개인 수업/세션을 수업시간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모듈7: 공명 상태 (비대면)
초점 – 컨티뉴엄 무브먼트 관점에 기반한 과학적 이론-물리학
“움직임은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존재 자체이다.”라고 에밀리 콘레드가 말했습니다. 이 모듈에서는 우주의 온전함과 분열, 그리고 삶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살아 있는 과정이라는 양자 물리학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소매틱하게 탐구합니다. 이 모듈은 우리의 소매틱적인 이해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살펴봅니다.
- 학생들은 자연적 그리고 과학적 해석의 관점을 통해 공명 상태의 경험과 의미를 탐구합니다.
- 물의 나선형 움직임이 우리의 유기적 발달과 진화 과정에 어떻게 반영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삶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방식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기위해 자연 프랙탈(Nature Fractal)을 배웁니다. 인간 몸에 내재 되어있는 유동적이고 프랙탈적인 모델은 동적인 자세 분석뿐만 아니라 부상, 재활 및 신체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관찰되어 질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은 몸-정신(body-mind)안에서 인간의 자각있는 움직임과 플루이드 리패터닝(fluid re-patterning)이 어떻게 조율되는지를 배웁니다.
- 학생들은 이러한 자각이 우리의 내부 과정—즉, 통증, 움직임, 형태, 감정, 생각의 질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 학생들은 5가지 기본 감각과 감각 기관, 그리고 고유감각과 내부 감각에 대한 개요를 배우고, 감각-운동 경험 및 자기 조절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실습 – 학생들은 가상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모듈 8: 그룹 이끌기 (비대면)
초점 – 수업 및 워크숍 개발
- 그룹 지도를 위한 소매틱 수업의 실용적 구현 방법에 대한 교육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연습합니다.
- 수업 구조, 계획, 기록에 대한 주제가 강조됩니다.
- 학생들은 수업시간 안에서 본인의 움직임을 이끌 기회가 주어집니다.
- 학생들은 다양한 개인 또는 그룹 상황을 다루기 위한 기본 템플릿을 제공받습니다.
- 학생들은 수업 활동을 이끌 기회와 실제 상황에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합니다.
- 사고/감정/움직임의 플루이드 공명 상태에 도달하는 법에 대해 탐구합니다.
- 학생들은 자신과 다른 동료들의 조직 및 감각-운동 능력에서 제약 된 부분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 소매틱 무브먼트의 언어, 소매틱 무브먼트 교육 팁, 그리고 컨티뉴엄의 기초를 복습합니다.
모듈9: 배아 발달 & 움직임 (대면)
초점 – 배아학적 의미, 출생 전 및 출생 직후의 신체에 대한 각인(imprints)
- 우리는 어머니의 자궁 내에서 완전한 배아 유체 상태로 삶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는 우리의 첫 번째 구조를 형성하는데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우리의 초기 잠재력 및 지속적인 잠재력과 제한적인 과거 각인(historical imprints)이 수업에서 다뤄집니다. 세포/배아 발달 그리고 성장과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후생유전학적 또는 개념적 영향을 포함한 생물학적의 관점을 통해 다루어집니다.
- 학생들은 프루이드 시스템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유, 움직임, 그리고 근본적인 지혜에서 그 원시적/조상적/우주적 역할을 인식하게 됩니다.
- "살아있는 지구의 진행과정에서 분리된 현대인들은 우리의 진정한 기원을 기억하기를 갈망합니다."라고 에밀리 콘레드가 말했습니다
- 학생들은 컨티뉴엄 원리를 체화하는 것이 깊고 따듯한 만족감을 주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제한적인 각인을 해소하고 초기 잠재력에 접근함으로써, 배아의 중선(embryological midline)을 체화하는 등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기계적 존재와 경직된 신념 및 한계에서 벗어납니다.
- 질병, 노화, 그리고 퇴화는 “몸”의 고유하게 물결치는 지혜에 의해 확장되고 유지될 때 새로운 가능성을 얻게 됩니다.
모듈 10: 전문성 개발 및 컨튜뉴엄 신비에 한층 도달하기
초점 – 비즈니스 기술, 사례 관리 및 개인 실습 개발과 같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과정
이 모듈은 CMTP 과정의 마지막 단계이자 학생이 교육자로써의 준비를 위한 수업입니다.
- 커리큘럼에는 윤리 규범, 실천 범위 및 실천 기준에 대한 최소 2시간의 교육이 포함됩니다.
-행정, 마케팅 및 네트워킹 문제도 다루어집니다.
- 학생들은 컨티뉴엄의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삶에 더 넓게 적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학생들은 삶의 신비에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삶의 목적과 교육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명확성을 모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습 – 학생들은 가상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먼저 동료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교사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무실에 문의해 주세요.
추가적으로, Donnalea가 진행하는 수업에서는 인증된 컨티뉴엄 무브먼트 교사이자 다른 특정 분야 (소매틱 무브먼트, 웰니스, 피트니스)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가 게스트로 초빙되어 수업이 진행 됩니다. Donnalea의 안내로 컨티뉴엄 무브먼트 교사과정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컨티뉴엄의 커리큘럼 목표와 목적을 이해할 수 있는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교사와 학생의 심리물리적 처리와 감정표현을 지원하기 위한 사이코-소매틱스가 포함된 정책과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