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 in Somatic-Psychology
도날리아 반 블리트 고엘츠(Donnalea Van Vleet Goelz) 박사는 에밀리 콘레드-다우드가 설립한 국제적인 소매틱스 교사 조직인 컨티뉴엄 무브먼트의 전무이사입니다. 또한 플로리다 넵튠 비치에 있는 통합 건강 센터인 코발트 문 센터의 설립자입니다. 공인 컨티뉴엄 무브먼트 교사(1998~)와 타이치 강사(1990~)이기도 합니다.
바바라 브레넌 힐링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3학년 학급의 학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심리학과 인간 에너지 분야를 통합하는 BSH 대학원 학위인 브레넌 통합 실무자로도 인증되었습니다. 무용(발레, 현대, 아프리카)과 이르마드 바르테니에프와 프란시스 코트의 테크니컬 댄스 무브먼트에서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컨티뉴엄 무브먼트, 타이치, 치유 예술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하고 있습니다. 다날리아는 각 모듈을 공동 교육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 감독합니다.
보조 교사
이정희 교사는 Naropa University 에서 소매틱스- 사이콜리지를 전공했습니다. 컨티뉴엄 무브먼트 공인 교사이자 한국 알렉산더테크닉 협회 공인 교사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한국 그리고 미국에서 워크숍 및 개인레슨을 하고 있으며 심신안정을 위한 힐링-핸즈온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